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전반적인 표현 경향 (문단 편집) == [[이전(위키)|수정내역 언급]] == >'''이전 버전에서는''' ~는 ~라고 잘못 적혀있었다. 일반 [[문서]]에서조차 문서가 [[리그베다 위키]] 및 [[나무위키]]에서 어떻게 적혀 나갔는지에 대해 서술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전철]] 관련 문서의 경우 과거 리그베다 위키와 현 나무위키에서 작성이 완료된 시점 등에 대해 여담 식으로 간략히 서술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또 문서가 대폭 갈릴 경우 모르고 되돌리는 것을 방지할 목적 등으로 갈려나간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크게 생산적이지는 않지만 사소한 정보로는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전 문서에는 ~라고 적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식의 [[이전]] 버전의 서술에 대해 보다 강경하고 공격적인 자세로 논파를 실시하고 보다 날카롭게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 일부러 이전 버전의 내용을 어느 정도 남겨 놓고 그에 대해 반론을 달아 놓는 식으로 서술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이전 버전에선 이러이러한 서술이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서술이며 사실은 이렇다'는 식으로 [[이전(위키)|이전 버전의 서술을 논파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것]]. [[문서]]의 [[역사]]를 언급하면서 이전엔 이러이러한 오류가 있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내용이기에 이렇게 수정했음을 굳이 의도적으로 강조해 기록함으로써 수정의 당위성을 한층 강화시켜 그 설득력을 보강하는 서술 방식이다. 또한 문서의 문맥 전반을 전체적으로 뜯어고칠 자신이 없거나, 이전 내용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라는 설이 있으나, 이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틀리다" 정도로 수정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런 서술 방식이 남용되면 문서의 문장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사족]]이 늘어나고 내용이 전반적으로 지저분해진다. 또한 문서의 서술 방향이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면서 뭔가 난잡하다는 인상을 주므로 여러모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팩트|사실관계]]나 [[고증]] 등의 요소가 중시되는 문서들에서 서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다 확실히 기하고, 더불어 [[조리돌림|잘못된 서술을 한 다른 작성자들을 강도 높게 비판해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훈계를 문서에 반영]]하는 의미에서 저런 식의 서술이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작성자들을 문서의 내용을 통해서 비판하고 훈계하는 그러한 공격적인 서술 방식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문서의 오류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남용하는 작성자들도 적지 않다. 때로는 단순히 이전 버전의 서술을 엄히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이전 버전의 작성자들을 문서 내에서 직접 지목해가면서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기도 할 정도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여러모로 심각한 문제였으며, [[나무위키]]에서도 여전히 큰 문제다. 특히 '[[이전]]'이란 표현을 남용하고, 문제의식이 부재한 상황과 결부돼 여러모로 독자들의 눈을 거슬리게 하는 문제점이 되고 있다. 특히 '이전'이라는 표현의 오남용에 대한 문제에 관련해선 개선의 여지가 상당히 희박하다. 이는 [[위키]]를 단순한 정보전달의 수단을 넘어서서, 세간에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위키러들이 많은 탓도 있다. '위키의 과거 수정 내역은 문서 내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해 독자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란 인식을 가지기 쉬워지므로 자연히 그러한 착각을 범하기도 쉬워질 수밖에 없다. 또한 기존 문장을 무효화하기 위해, 또는 자신의 견해를 덧붙이기 위해서 기존 문장에 취소선을 그어 놓고 내용을 추가하는 등 [[Chakuwiki]]나 [[구스위키]]와 비슷한 스타일로 편집하거나, 문서별 [[토론]]이 아니라 문서 본문 내에서 취소선과 [[각주]] 또는 내주로 토론을 벌이는 행위도 종종 벌어지고 있다. '[[드립]] 용도로 쓰이는 취소선'이나 '각주의 사용' 또는 '본문 내의 내주의 사용' 등에 대해 맹목적인 증오심을 가지는 위키 이용자들이, 정작 이렇게 반박 용도로 잘못 쓰이는 취소선이나 각주 또는 본문 내의 내주 등에 대해선 잘못된 행위란 인식이 없는 등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는 일도 많다. '[[이전]]'이란 표현의 [[이전(위키)|오남용]]에 대한 문제와 마찬가지로, 취소선이나 각주 또는 본문 내의 내주 등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위키러들 사이에서 잘못된 인식이 퍼져 있는 것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위키러, version=5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